open(file, mode='r', buffering=-1, encoding=None, errors=None, newline=None, closefd=True, opener=None)

 

파일을 열고 해당 파일 객체를 반환합니다. 파일을 열 수 없으면 OSError가 발생합니다. 이 함수의 사용 예는 "파일 읽기와 쓰기" 섹션을 참조하세요.

  • file: 파일의 경로(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 경로나 상대 경로) 또는 래핑할 파일의 정수형 파일 디스크립터입니다. (파일 디스크립터가 주어질 경우, 반환된 I/O 객체가 닫힐 때 디스크립터도 닫히지만 closefd False로 설정된 경우는 예외입니다.)
  • mode: 파일을 열 때 사용할 모드를 지정하는 선택적 문자열로 기본값은 'r'(읽기, 텍스트 모드)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값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 'w': 쓰기(이미 파일이 존재하면 내용을 지움)
    • 'x': 독점 생성(이미 파일이 존재하면 실패)
    • 'a': 추가 쓰기(일부 Unix 시스템에서는 현재의 파일 탐색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쓰기가 파일의 끝에 추가됨)
    • 'b': 바이너리 모드
    • 't': 텍스트 모드(기본값)
    • '+': 읽기와 쓰기 모두 가능

기본 모드는 'r'(텍스트 읽기, 'rt'의 동의어)입니다. 'w+'와 'w+b' 모드는 파일을 열고 내용을 지웁니다. 'r+'와 'r+b' 모드는 파일을 열지만 내용을 지우지 않습니다.

Python은 바이너리와 텍스트 I/O를 구분합니다. 바이너리 모드로 열린 파일은 내용을 디코딩하지 않고 바이트 객체로 반환합니다. 텍스트 모드로 열린 파일은 내용을 문자열로 반환하며, 바이트는 플랫폼 종속적인 인코딩(또는 명시된 경우 지정된 인코딩)을 사용해 디코딩됩니다.

Python은 기본 운영 체제의 텍스트 파일 개념에 의존하지 않으며 모든 처리는 Python 자체에서 수행되므로 플랫폼에 독립적입니다.

  • buffering: 버퍼링 정책을 설정하는 선택적 정수입니다.
    • 0: 버퍼링 사용 안 함(바이너리 모드에서만 허용)
    • 1: 라인 버퍼링 사용(텍스트 모드에서 쓰기 시에만 가능)
    • 1보다 큰 정수: 고정 크기(바이트 단위) 청크 버퍼를 사용

buffering 인자가 제공되지 않을 경우 기본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바이너리 파일은 고정 크기 청크로 버퍼링됩니다(보통 4096 또는 8192 바이트).
  • "대화형" 텍스트 파일(예: isatty()가 True를 반환하는 파일)은 라인 버퍼링을 사용합니다.
  • encoding: 텍스트 모드에서 파일을 디코딩하거나 인코딩할 때 사용할 인코딩 이름입니다. 기본값은 플랫폼 종속적입니다(locale.getencoding() 호출 결과).
  • errors: 인코딩 및 디코딩 오류를 처리하는 방식을 지정하는 선택적 문자열로, 바이너리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표준 오류 처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strict': 인코딩 오류 발생 시 ValueError 예외를 발생(기본값)
    • 'ignore': 오류를 무시(데이터 손실 위험 있음)
    • 'replace': 잘못된 데이터를 '?'로 대체
    • 'surrogateescape': 잘못된 바이트를 낮은 서로게이트 코드 유닛(U+DC80~U+DCFF)으로 나타냄
    • 'xmlcharrefreplace': 지원되지 않는 문자를 적절한 XML 문자 참조로 대체
    • 'backslashreplace': 잘못된 데이터를 Python의 백슬래시 이스케이프 시퀀스로 대체
    • 'namereplace': 지원되지 않는 문자를 \N{...} 이스케이프 시퀀스로 대체
  • newline: 스트림에서 줄바꿈 문자를 처리하는 방식을 결정합니다.
    • None: 보편적 줄바꿈 모드 활성화(\n, \r, \r\n을 모두 \n으로 변환)
    • '': 보편적 줄바꿈 모드 활성화, 하지만 줄바꿈 문자는 변환되지 않음
    • '\n', '\r', '\r\n': 입력 줄은 지정된 문자열로만 종료되며 변환되지 않음
  • closefd: 파일 디스크립터를 닫을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파일 이름을 지정한 경우 기본값은 True이며, False로 설정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 opener: 커스텀 오프너를 사용하여 파일 디스크립터를 열기 위한 호출 가능 객체를 지정합니다. 오프너는 (file, flags)를 인자로 받으며, 열려 있는 파일 디스크립터를 반환해야 합니다.

반환되는 파일 객체:

  • 텍스트 모드: io.TextIOWrapper의 서브클래스.
  • 바이너리 모드: 버퍼링된 경우 io.BufferedReader, io.BufferedWriter, io.BufferedRandom의 서브클래스.
  • 버퍼링이 비활성화된 경우: io.RawIOBase의 서브클래스(io.FileIO 포함).

예제:

import os

# 디렉토리 핸들 열기
dir_fd = os.open('somedir', os.O_RDONLY)

def opener(path, flags):
    return os.open(path, flags, dir_fd=dir_fd)

with open('spamspam.txt', 'w', opener=opener) as f:
    print('This will be written to somedir/spamspam.txt', file=f)

os.close(dir_fd)  # 파일 디스크립터 닫기

버전 변경 사항:

  • 3.3: opener 매개변수와 'x' 모드 추가. IOError OSError의 별칭으로 변경.
  • 3.4: 파일이 상속 불가능해짐.
  • 3.5: 인터럽트된 시스템 호출이 재시도됨. 'namereplace' 오류 처리기 추가.
  • 3.6: os.PathLike 객체를 지원.
  • 3.11: 'U' 모드 제거.

이 함수는 플랫폼에 독립적이며 텍스트 파일과 바이너리 파일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C++ 함수 선언과 정의 (Forward Declaration)

1. Forward Declaration(전방 선언)이란?

• 함수의 정의(implementation) 없이, 함수의 이름 매개변수 타입만 선언하는 것. 

• 예: int add(int a, int b);

 

함수를 정의하는곳이 main함수보다 아래의 있을경우 컴파일러는 해당함수가 main함수내에서 사용될때 무슨함수인지를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실행되기때문에  main함수보다 아래에 정의되어있는 함수들은 인식하지못한다

 

하지만 위에다가 모든정의를 적게되면 사실상 코드가 난잡해질수있으니 사용되는 함수들의 정의 즉, 함수의 기능을전부다 적은 코드는 아래의 적고 #include와같이 전처리기들은 보통 코드파일 맨위에적는데 그와같이 정의된 함수들의 리턴타입,파리미터정도를 적은 함수의 모양을 "선언" 해준다 (declaration) 근데 이것을 코드의 앞에다가 하기때문에 전방선언 (forward declaration)이라고 한다.

 

2. 코드 구조 예시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 전방 선언
int add(int a, int b);

int main() {
    cout << add(1, 2) << endl;  // 함수 호출
    return 0;
}

// 함수 정의
int add(int a, int b) {
    return a + b;
}

3. Forward Declaration의 필요성

• 함수 정의를 main() 함수 이후에 작성할 수 있게 해줌.

• 코드 가독성과 유지보수성 향상.

추가 정리: 헤더 파일 활용

• #include <iostream>: 입출력 기능 사용.

• using namespace std: 네임스페이스 생략으로 간결한 코드 작성.

자바스크립트의 Truthy와 Falsy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자바스크립트 공부 중인 여러분! 오늘은 자바스크립트에서 조건문이나 논리 연산에서 자주 등장하는 Truthy Falsy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게 참인가 거짓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자바스크립트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

 

Truthy와 Falsy란 무엇인가요?

 

간단히 말해, Truthy는 자바스크립트에서 true처럼 동작하는 값이고, Falsy false처럼 동작하는 값입니다. 특히 조건문에서 값이 Truthy인지 Falsy인지에 따라 실행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자바스크립트의 Falsy 값들 🛑

 

Falsy 값은 조건문에서 “거짓”으로 평가되는 값들입니다. 사실, 자바스크립트의 Falsy 값은 딱 7개뿐이에요.

false

0 (숫자 0)

-0 (음수 0)

0n (BigInt 0)

"" (빈 문자열)

null

undefined

NaN

 

이 값들은 조건문에서 자동으로 false처럼 동작합니다.

 

예제 코드:

 

if (!0) {

  console.log("Falsy: 숫자 0은 false로 평가됩니다!");

}

 

if (!"") {

  console.log("Falsy: 빈 문자열도 false입니다!");

}

 

자바스크립트의 Truthy 값들 ✅

 

Falsy가 아닌 나머지는 전부 Truthy 값입니다. 숫자든, 문자열이든, 배열이든, 심지어 비어 있는 배열([])이나 객체({})도 모두 Truthy로 평가됩니다.

"hello" (문자열)

42 (0 이외의 숫자)

Infinity, -Infinity

[] (빈 배열)

{} (빈 객체)

function () {} (함수)

true

 

예제 코드:

 

if ("Hello, world!") {

  console.log("Truthy: 문자열은 true로 평가됩니다!");

}

 

if ([]) {

  console.log("Truthy: 빈 배열도 true입니다!");

}

 

if ({}) {

  console.log("Truthy: 빈 객체 역시 true입니다!");

}

 

Truthy와 Falsy, 어디에 쓰이나요? 🔧

 

이제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자바스크립트에서 Truthy와 Falsy를 알면 더 짧고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1) 기본값 설정 (논리 연산자 ||)

 

Falsy 값을 대신할 기본값을 설정할 때 유용합니다.

 

let userName = "";

let displayName = userName || "기본 사용자";

console.log(displayName); // 출력: "기본 사용자"

 

2) 조건부 실행 (논리 연산자 &&)

 

Truthy 값만 실행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let user = { name: "Alice" };

user && console.log(user.name); // 출력: "Alice"

 

3) 삼항 연산자

 

조건에 따라 다른 값을 반환합니다.

 

let age = 0;

let status = age ? "성인" : "미성년자";

console.log(status); // 출력: "미성년자"

 

Truthy와 Falsy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 ⚠️

1. 빈 배열과 객체는 Truthy

자바스크립트에서는 비어 있어도 [] {}는 Truthy로 평가됩니다. 이를 모르면 조건문에서 의도치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2. 문자열 “0”과 숫자 0의 차이

숫자 0은 Falsy지만, 문자열 "0"은 Truthy입니다.

 

if ("0") {

  console.log("Truthy: 문자열 '0'은 true입니다!");

}

 

if (0) {

  console.log("Falsy: 숫자 0은 false입니다!");

}

 

정리 📝

자바스크립트에서 Truthy와 Falsy는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면 조건문이나 논리 연산자를 훨씬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Falsy 값: false, 0, -0, 0n, "", null, undefined, NaN

Truthy 값: Falsy가 아닌 모든 값!

활용 사례: 기본값 설정(||), 조건부 실행(&&), 삼항 연산자 등.

ECMAScript(ECMA Script)은 JavaScript의 표준화된 스펙을 의미합니다. 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정의한 **ECMA 국제 표준(European Computer Manufacturers Association)**의 공식 이름으로, ECMA-262라는 기술 문서에 규격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JavaScript와 ECMAScript는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ECMAScript는 언어의 핵심 문법과 동작을 정의한 표준이고, JavaScript는 이를 기반으로 브라우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구현된 구체적인 언어입니다.

 

ECMAScript의 주요 특징

1. 표준화된 사양: 모든 구현체가 공통으로 따라야 하는 언어 규칙과 동작을 정의합니다.

2. 브라우저 간 호환성: 웹 브라우저에서 JavaScript가 일관되게 동작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확장성과 개선: ECMAScript는 버전별로 새로운 기능과 문법을 추가하며 언어를 발전시킵니다.

 

ECMAScript와 JavaScript의 관계

ECMAScript는 언어의 핵심(문법, 데이터 타입, 연산자, 함수 등)을 정의한 표준입니다.

JavaScript는 ECMAScript에 브라우저 환경에 특화된 추가 기능(DOM 조작, 이벤트 처리 등)을 더한 구현체입니다.

JavaScript 외에도 ECMAScript를 기반으로 한 언어에는 TypeScript, ActionScript 등이 있습니다.

 

ECMAScript의 주요 버전

1. ES3 (1999): 초창기 표준으로 JavaScript의 기본 동작을 정의.

2. ES5 (2009): Strict 모드, JSON 지원 등 추가.

3. ES6 (2015):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로, 클래스, 모듈, 화살표 함수, 템플릿 리터럴, let/const 추가.

4. ES7 (2016): 지수 연산자(**), Array.prototype.includes 추가.

5. ES8 (2017): Async/Await, Object.entries/Object.values.

6. ES9 (2018): Rest/Spread 연산자 개선.

7. ES10 (2019): Flat/flatMap, Optional Catch Binding.

8. ES2020 이후: Nullish Coalescing(??), Optional Chaining(?.), Top-level Await 등.

 

왜 중요한가?

 

ECMAScript는 웹 개발의 핵심 언어인 JavaScript의 뼈대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에서의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Node.js, React, Vue 등의 최신 JavaScript 기반 기술에도 영향을 줍니다. 개발자들은 ECMAScript의 새 버전을 따라가면서 더 나은 문법과 기능을 활용해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typeof 연산자  Javascript 에서 typoof 연산자 뒤에 값에 값에 따라  여러유형의 데이터 타임을 반환
.  typeof 'His so isthings 문자열  T있다 do 》
numbers 숫자 저서와 티수가 집단  
typeof 10057 > 'number 승자 1
  type of 123) 》 'objects 객체 - 배열도 객체  
typeof frame: Sin' age:30} 3> 'object' 객체
typeof Unclefinted > undefined' undefined  
typecf null 》 'Object' 객체 - 넘은 것이다.  

React에서 key 속성은 컴포넌트의 리스트를 렌더링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속성은 React가 어떤 항목이 변경, 추가 또는 제거되었는지 효율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업데이트 과정을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리렌더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key 속성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겠습니다.

key 속성이 중요한 이유

React는 효율적인 DOM 조작을 위해 가상 DOM을 사용합니다. 가상 DOM은 실제 DOM에 반영되기 전에 메모리 내에서 상태 변화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이 과정에서, React는 각 컴포넌트의 변화를 추적하고, 최소한의 변경 사항만 실제 DOM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key 속성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니크한 key 값을 통해 어떤 항목이 변화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ey 속성 사용법

  1. 리스트에서 고유한 값 사용
    const todoItems = todos.map((todo) =>
      <li key={todo.id}>
        {todo.text}
      </li>
    );
    
    
  2. key는 리스트 내에서 각 항목을 고유하게 식별할 수 있는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데이터베이스의 고유 ID나, 항목의 인덱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덱스는 항목이 추가되거나 삭제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고유 ID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key는 형제 사이에서만 유일하면 됨
    function Blog({ posts }) {
      const sidebar = (
        <ul>
          {posts.map((post) =>
            <li key={post.id}>
              {post.title}
            </li>
          )}
        </ul>
      );
      const content = posts.map((post) =>
        <div key={post.id}>
          <h3>{post.title}</h3>
          <p>{post.content}</p>
        </div>
      );
      return (
        <div>
          {sidebar}
          <hr />
          {content}
        </div>
      );
    }
    
    
  4. key 속성은 형제 요소 사이에서만 유일하면 됩니다. 전체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5. 고유한 값이 없다면
    const items = list.map((item, index) =>
      <li key={`${item.name}-${item.type}`}>
        {item.name}: {item.type}
      </li>
    );
    
    
  6. 만약 고유한 ID가 없다면, 다른 고유한 문자열을 생성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의 각 속성을 조합하여 고유한 문자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

key 속성 사용 시 주의사항

  • 고유성 보장: key 값이 중복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중복된 key 값은 React가 항목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게 하여 렌더링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인덱스 사용의 신중함: 인덱스를 key로 사용하는 것은 리스트 항목이 순서에 따라 변경되지 않는 경우에만 권장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목의 추가, 삭제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불변성 유지: key 값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key 값이 변경되면, React는 해당 항목을 새롭게 생성된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결론

React에서 key 속성은 리스트 렌더링의 핵심 요소입니다. 올바른 key 사용법을 이해하고 적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고유한 key 값을 사용하고, 인덱스를 key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key 속성을 잘 활용하여 효율적인 React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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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의 forwardRef는 부모 컴포넌트로부터 자식 컴포넌트로 ref를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고차 함수입니다. 이를 통해 부모 컴포넌트가 자식 컴포넌트의 DOM 요소나 컴포넌트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forwardRef의 기본 사용법과 동작 원리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forwardRef 기본 사용법

  1. 기본 개념: forwardRef는 함수형 컴포넌트를 작성할 때 사용하며, 부모로부터 전달받은 ref를 자식 컴포넌트의 특정 DOM 요소나 컴포넌트 인스턴스에 전달합니다.
  2. 사용법: 다음과 같은 형태로 forwardRef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위 코드에서 MyInput 컴포넌트는 forwardRef를 사용하여 전달받은 ref를 <input> 요소에 전달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모 컴포넌트가 MyInput 컴포넌트의 DOM 요소에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3. import React, { forwardRef } from 'react'; const MyInput = forwardRef((props, ref) => ( <input {...props} ref={ref} /> )); export default MyInput;
  4. 부모 컴포넌트에서의 사용: MyInput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부모 컴포넌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ref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코드에서 inputRef는 MyInput 컴포넌트 내부의 <input> 요소를 참조하게 되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입력 필드에 포커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5. import React, { useRef } from 'react'; import MyInput from './MyInput'; const ParentComponent = () => { const inputRef = useRef(null); const focusInput = () => { if (inputRef.current) { inputRef.current.focus(); } }; return ( <div> <MyInput ref={inputRef} /> <button onClick={focusInput}>Focus Input</button> </div> ); }; export default ParentComponent;

forwardRef의 이점

  • 캡슐화 유지: forwardRef를 사용하면 컴포넌트의 내부 구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도 내부 DOM 요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컴포넌트의 캡슐화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 유연성 제공: 부모 컴포넌트가 자식 컴포넌트의 특정 요소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 예를 들어 폼 요소에 포커스를 맞추거나, 특정 애니메이션을 적용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요약

forwardRef는 React에서 고차 함수로, 부모 컴포넌트가 자식 컴포넌트의 DOM 요소나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캡슐화를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DOM 조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위 예제를 통해 forwardRef의 기본 사용법과 장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useRef()훅은 포인터와 비슷한 느낌으로사용할수있습니다

useRef()훅은 DOM객체들을 참조할수도있지만

참조를 어떤 종류의 값이든 제어하기위해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const timer =useRef()

timer 상수가 위의 참조를 보관하는것입니다.

여러개의 컴포넌트에서 timer를 변수로 만들거나 상태값으로 관리하게되면 여러개의 컴포넌트가 시작될때마다 함수가 재실행되어

timer변수의 포인터가 바뀝니다

하지만 useRef()를 이용하여 해당 컴포넌트의 참조를 만들어 각각의 컴포넌트가 따로 작동할수있게 만들수 있습니다

timer.current = setTimeout(()=>{
	alert("함수작동")
} , 1000)

setTimeout() 내장함수를 이용하여 1초후 알림창이 작동하는 코드입니다

참조를이용하면 해당 컴포넌트에서 1초후 작동할수있게 만들수 있습니다.

useRef()로 참조를이용하게되면 모든 컴포넌트 인스턴스들은 자기들만의 timer참조를 갖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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